규원가(閨怨歌)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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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원가(閨怨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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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존하는 최초의 여류 가사인 이 작품은 전통적 유교 사회에서 남존여비(남존여비)나 여필종부(여필종부)의 사상으로 말미암아 겪게 되는 여성의 한스러운 생활과 고독을 표현하고 있다. 섬세하고 절절한 서정이 그리움과 슬픔으로 표현되는 등 여성적 정한(정한)의 정서가 기본적 주조를 이룬다. 그러면서도 부드럽고 품격을 잃지 않는 시풍이 시적 감각을 부각시키고 있으며, 이러한 이유로 여성들 사이에 널리 애송되면서 다른 규방 가사에 영향을 끼쳤다.
`규원가`를 `기·승·전·결`로 나누어 볼 때, 기구(기구 : 엇그제 저멋더니 ∼ 누구를 원원망망�리.)에서는 덧없는 과거를 회상하면서 이제는 늙어 보잘것없이 된 자신을 그렸고, 승구(승구 : 삼삼오오 야야유유원원의 ∼ 죽기도 어려울사.)에서는 임을 원망하면서 춘·하·추·동에 한숨과 눈물로 세월을 보내는 애달픈 심정을 대구법을 사용하여 부각시켰다. 전구(전구 : 도로혀 풀쳐 혜니 ∼ 구븨구븨  쳐서라.)에서는 거문고를 타면서 고적한 심정을 달래 보려는 심정을, 결구(결구 :  �리 잠을 드러 ∼ 살동말동 �여라.)에서는 끝내 임을 기다리며 운명에 순종하는 당대의 여인상을 그렸다.
작품 전편을 통하여 작중 화자의 슬픔에 싸여 있는 모습이 선하게 나타나 비극미가 두드러진다.
그리고 이 노래의 주인공의 정서는 자탄, 자조에서 임에 대한 비난으로 그리고 마지막에 가서는 임에 대한 극복 의지를 보여 주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즉 자탄과 자조에서 임에 대한 원망뿐 아니라 임의 신의 없음에 대한 비난으로 이어지며, 마지막에는 `박박명명� 홍안(홍안)이야 날 가 니   이실가. 아마도 이 님의 지위로 살동말동 �여라.`에서 보는 바와 같이 임에 대한 정면 비난을 할 뿐 아니라, 임의 있고 없음과 상관 없이 자신의 젊음을 다시 찾으려는 의지와 신의 없는 임에 대한 극복 의지를 보이고 있다.
그리고 이 작품은 홍만종의 `순오지(순오지)`에는 허균의 첩(첩)인 무옥(무옥)이 지었다는 설이 있다.

심화 학습 자료
(1) 규방 가사(규방가사)
조선조 양반 부녀자들이 주로 향유했던 갈래로서 속박된 여성 생활의 고민과 정서를 호소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어, 신분상 양반 문학이나, 내용적으로는 평민 가사와 근접한 것이 많다.

자료출처 : https://www.ALLReport.co.kr/search/Detail.asp?xid=a&kid=b&pk=16095683&sid=qew132&key=

[문서정보]

문서분량 : 3 Page
파일종류 : HWP 파일
자료제목 : 규원가(閨怨歌)
파일이름 : 규원가(閨怨歌)_1114871.hwp
키워드 : 규원가,閨怨歌
자료No(pk) : 16095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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